제1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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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1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참여 속에서 27일 오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상품박람회인 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G-FAIR)와 연계 개최돼 800여 중소기업과 750여명의 해외 한인 무역인이 거의 일대일 비율로 참석해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또 대회 기간 중 내부 행사로 다음 두 해를 이끌어갈 제16대 회장이 새롭게 선출됐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경기도와 사단법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폐회식 중 상호 경제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경기도 소재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촉진 기여, 투자유치 활성화, 해외취업 설명회, 해외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양측이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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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 짓는 고석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만족스럽다"며 "국내 기업인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해외동포 기업인은 노련한 수출 전략으로 상호 협력해 이번 대회를 통해 맺어진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폐회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에서 번영하기 위해서는 세계 곳곳에서 크게 성공한 한인 경제인들의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가 성공적으로 구축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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