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7.28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7% 보다 2% 포인트 낮은 수치다.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이 30%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개표 결과는 오후 11시 전후에 당락이 가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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