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10 청렴 교육·홍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지속가능한 청렴교육을 가능케 한 'PDCA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0 청렴 교육·홍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청렴 교육·홍보분야에서 모범사례를 발굴해 각급 공공기관에 확산 전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LH는 이번 대회에서 'PDCA 청렴교육'으로 우수상을 받게 됐다. 기존의 일회성·형식적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청렴교육을 기획·실행하고 이를 다시 검증해 지속가능한 청렴교육을 가능케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AD
LH는 지난 3월에는 공기업 최초로 '간부직원 재산등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2급 부서장급 이상 간부직원의 재산등록을 마쳐 재산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하는 등 부패유발요인을 없애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사규 등에 대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또 부패척결을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한 부패행위자 처벌기준을 도입했다.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보상금은 최고 20억원까지로 늘리고, 포상금 지급기준도 최고 1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