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아베스틸, '호실적 효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close 증권정보 001430 KOSPI 현재가 70,300 전일대비 5,200 등락률 -6.89% 거래량 640,816 전일가 75,500 2026.05.19 12:46 기준 관련기사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특징주]세아베스틸지주, 항공우주 성장 기대에 9%↑ [이주의 관.종]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한데다 이같은 실적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8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전일대비 850원(3%) 오른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98% 상승마감에 이어 2일째 오름세다.
김강오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세아베스틸에 대해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4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특히 신규 사업인 단조부문 대형잉곳 판매량이 3분기에 월평균 1330톤으로 직전분기 대비 95.3% 증가해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특수강 판매량 증가로 4분기 영업이익은 543억원으로 3분기 대비 15.7% 증가하고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1967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실적 호조에 비해 저평가된 주가와 고배당 성향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성수기인 4분기에는 자동차에서 조선, 기계 등 중공업 전반으로 특수강 봉강 수요가 확대되는 등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 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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