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중국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MIIT) 장 펭쿠이(Zhang Fengkui)가 정저우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올해 중국 알루미늄 생산량이 1600만t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장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연간 수요가 약 1800만t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해 1300만t의 알루미늄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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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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