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의원 축구 한일전은 지난 2006년 7차 대회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한일 국회의원 30여명이 출전한다.
남 의원은 "축구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평화와 우호를 증대시키는 스포츠 종목"이라며 "양국간 축구경기로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미래지향적인 관계 정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 맛에 반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푹 빠진 한국 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