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결식이웃돕기 콘서트를 연다.
21일에는 가수 이상은 씨가, 28일에는 알리와 네오트레디셔널 째즈 트리오가 초대됐다.
공연에 참가하면 한 끼 점심을 주먹밥으로 대신하면서 점심 값을 기부할 수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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