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노 로스타그노 CM 캐피탈 마켓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브라질 중앙은행은 소비자물가가 내년 물가상승률 목표치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현재의 입장을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경제 성장 가속화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난 4월, 6월, 7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등 올 들어 세차례 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