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은행인 US뱅코프가 올해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5센트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43센트를 웃돌았다.


US뱅코프는 20일(현지시간)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9억800만달러(EPS 45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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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된 융자금 관련 비용이 줄어든 것이 은행의 전반적 수익성을 개선시켰다. 또 금융위기 기간 직원 수를 늘리고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한 것이 금융 시장이 회복되는 동안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바클레이스 캐피탈의 제이슨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다른 은행들이 지지부진한 사이에 US뱅코프는 앞으로 나아갔다"며 3분기 호실적을 반겼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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