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 현장에는 담배회사의 교묘한 마케팅과 흡연의 폐해를 알려주는 전시관과 스모크프리 표어 트리 만들기, 엽서보내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금연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공간이 마련돼 있다.
복지부 측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금연 시도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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