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재난취약’ 사각지대 찾는다
소방방재청, 특정관리대상시설·지하철 등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소방방재청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G20정상회의 회의장과 수도권 및 재난위험시설이 많은 시·도를 중심으로 중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특정관리대상시설중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E급 다중이용건축물 등 157개소, 5톤이상 유·도선 70척과 6개시·도 지하철 및 15개소의 지역축제·행사장이다.
시설별 중점적으로 점검되는 사항을 보면 교량과 다중이용건축물 등 재난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외부로 드러나는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적정성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지하철 및 지역축제·행사장은 노후·위험성 및 관람객 진출입 동선과 피난동선 확보 등을 중점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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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재난발생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에는 시설물 관리주체별로 보수·보강 등 긴급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물은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11월12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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