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난치병 어린이돕기 철인3종 경기 후원
황우진 대표이사와 임직원 10명 행사 동참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황우진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미사리 조정경기장 및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난치병 어린이 돕기 2010 메이크어위시(Make-A-Wish) 철인 3종 경기 대회’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행사에서 5개의 난치병을 가지고 태어난 박은총 어린이가 일반인들도 하기 힘든 철인 3종 경기를 아버지 박지훈씨와 함께 완주해 의미를 더했다.
황우진 푸르덴셜생명 대표는 이 날 환영이벤트에 참석해 박은총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도전 하는 수영, 마라톤 등을 지켜보며 격려를 보내고 직접 싸이클 구간에도 참가하는 등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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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플래너 및 지점장 5명도 철인 3종 경기에 직접 참가해 박 어린이 부자의 완주를 도왔다.
황우진 대표는 “오늘 행사가 지난 7년간 난치병을 가지고 힘겹게 싸워 온 은총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철인 3종 경기를 훌륭히 마친 은총이를 통해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다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난치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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