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광고모델 나서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광고모델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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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최근 '비키니' 수영복 차람의 사진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박근혜 전 대표가 18일 신문 지면광고에 등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모교인 서강대학교가 한 일간지에 낸 광고에 모델로 나섰다. 활짝 웃는 모습의 박 전 대표의 사진 옆에는 '일류를 넘어 초일류로- 서강대학교 이공계가 대한민국을 이끌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 '박근혜, 74년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이라는 글귀도 있다.

박 전 대표는 수년 전에도 이 학교 출신인 박찬욱 영화감독 등과 모교를 선전하는 광고에 등장한 적은 있지만 혼자서 모델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전 대표는 서강대의 요청으로 광고사진을 제공했으며, 모교를 위한 일인 만큼 광고료는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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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로서는 여야 대선주자 중 지지율 30%로 여론조사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박 전 대표의 유명세가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박 전 대표도 이번 광고 모델로 그동안 '지나친 원칙주의자' 등의 이미지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중학교 시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흑백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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