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후원 활동 '시동'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1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후원 활동에 나섰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3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5.66% 거래량 1,214,050 전일가 162,500 2026.05.19 13:49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는 지난 15~17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볼키즈(Ball Kids) 선발 대회 및 아마추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 등 2011년 호주오픈을 대비한 '기아차 호주오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우선 내년 1월 열리는 호주오픈의 경기 진행을 도울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대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했다. 볼키즈란 테니스 경기장 내에서 볼 공급 및 처리를 비롯해 선수들 경기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유소년을 뜻한다.
이번에 선발된 볼키즈들은 내년 1월17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와 호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특전이 주어진다.
아마추어 한국 대표 선발 대회에는 일반인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 및 대학생ㆍ고등학생 아마추어 선수 등 총 1000여개 팀(1700여명)의 마니아들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선수들에게 스포츠 용품 상품권 및 호주오픈 참관권을 증정했으며 단식부 남녀 우승자는 2011 세계 아마추어 호주오픈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세계 아마추어 테니스 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세계 4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의 메이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호주오픈 페스티벌' 기간 행사장에 포르테 해치백, 쏘울을 전시하고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료 교환 등 정비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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