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최근 급등했던 채소 가격이 줄줄이 내려가고 있다. 산지 출하 물량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농협하나로 클럽 양재점에서 배추는 포기 당 3800원에 거래, 지난주보다 20% 1400원이 내렸다.

경기, 충청권 등 출하산지 증가로 출하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김장 배추 예약 판매 등으로 소비심리가 안정되고 있다.


대파 역시 산지 출하물량 증가로 전주보다 550원(14.7%) 내린 3200원에 거래됐다.

무(개)는 출하량이 일정량을 유지하고 있어 지난주보다 800원(16.2%) 내린 4150원, 양파는 전주와 동일한 3650원(3kg)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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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 전주보다 110원(6.1%) 내린 1690원(100g)이며, 사과(봉지, 10내) 가격은 전주와 동일한 3570원이다.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모두 전반적으로 보합세 유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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