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씽모바일 씽플레이어 출시..가사싱크 및 시각화로 관심

MP3 음악 이제 눈으로 본다..아이폰 가사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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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아이폰과같은 스마트폰에서 MP3 음악파일 감상시 가사를 역동적으로 표시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모바일 사운드 제작 전문 기업인 엔씽모바일(대표 최성지)은 아이폰용 가사 어플리케이션 '씽플레이어'(Xing Player)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씽플레이어는 재생되는 노래의 가사를 글자 단위로 싱크하고, 멜로디의 높낮이와 길이까지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MP3를 감상시 가사를 보기위해서는 사용자가 별도로 MP3파일에 가사를 입력해 싱크(동기화)시키는 작업이 불가피했다. 별도 스마트폰용 가사표시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그 역시 단순히 텍스트를 보여주는데 그쳤다.

이와달리 씽플레이어는 재생되는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라이브 가사’ 기능으로 시각적으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사용자가 쉽게 따라 부를 있어 음악재생에 대한 사용자 경험과 만족도를 높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가사 검색성공률과 빠른 신곡 가사 업데이트 등 편의성이 돋보인다.


씽플레이어는 줄단위 싱크 가사인 LRC 파일 등 다양한 가사 형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번 실행시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기존 앱과 달리 한번 내려받은 가사는 앱내에 자동 저장되게 함으로써 추후 인터넷 연결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직관적인 UI도 장점이다. 씽플레이어는 MP3 태그 내의 엘범아트 이미지를 풀사이즈로 지원하면서도 볼륨 조절, 시크 바, 반복/셔플 모드 등 음악 감상에 필요한 모든 조작 기능을 메인화면에 배치해 쉽게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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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씽은 2007년 설립이래 모바일사운드와 가사싱크 분야에 집중해온 전문업체다.

엔씽모바일 최성지 대표는 “10월중 가사 자동 검색 온오프 기능과 가사 스타일 변경 기능이 추가된 1.1 버전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씽플레이어는 눈으로도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 음악감상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라이브 가사는 국내 가요 위주로 제작되며 팝송과 J팝 등 해외 음원의 경우 LRC와 TXT 중심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씽플레이어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이달중 출시된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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