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소녀'들이 단체로 제주도에 모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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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3~15일 사흘간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정상에 오른 청소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는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 열린 '환영의 밤' 행사에는 대표팀 선수단과 선수단 가족,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및 현대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4일과 15일에는 주상절리, 테디베어박물관 등 제주 곳곳의 명소를 둘러보고 요트, 승마, 잠수함 투어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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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엘, 로봇 밸류체인 역할 확대…목표가↑"[클릭 e종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관계자는 "한국 축구사에 신기원을 기록한 대한민국의 태극 소녀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현대차도 U-17 여자축구대표팀처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FIFA와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FIFA 주관 월드컵 대회와 국내 쏘나타 K-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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