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디바이스로 HD TV 시청과 어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브라우즈를 동시에 즐겨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소니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일 커넥티드 TV 영역에서의 리더십에서 한걸음 더 발전해 구글TV가 장착된 소니 인터넷 TV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소니, 세계 최초 구글TV 공식 출시..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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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터넷 TV는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HD TV를 시청하며, 어플리케이션들을 즐기고, 인터넷 브라우징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TV이다.


소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인터넷TV는 하드웨어 및 엔지니어링에서의 전문성과 구글의 오픈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의 결합으로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하나의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소니 인터넷 TV는 방송부터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까지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빠르게 검색하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소니의 홈 디비전 마이크 어베리(Mike Abary) 수석 부사장은 “소니 인터넷 TV는 TV의 대형 스크린이 주는 임팩트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넷 검색이 결합한 세계 최초의 HD TV이다”라며, “결국, 사용자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검색과 웹 사이트 접속을 같은 화면에서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구글TV가 장착된 소니 인터넷 TV는 일체형 TV 모델과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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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터넷 TV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장착되고 강력한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포함됐으며 사용자들이 TV를 보면서 트위터를 사용하고 스포츠 경기의 점수를 확인하고, 웹에서 관련 컨텐츠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듀얼 뷰(Dual View)’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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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소니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인 “큐리오시티™ VOD”와 CNBC, 냅스터(Napster), NBA, 넷플릭스(Netflix), 판도라®(Pandora®), 트위터(Twitter), 유튜브™ (YouTube™) 등의 앱들이 내장되어 있다.


와이파이(Wi-Fi)도 내장돼 웹 컨텐츠에 접속하기 위해 가정의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편리하고 소니 인터넷 TV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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