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1110원대 재진입 가능성도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각에서는 1110원대 재진입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환율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날 급등세를 보인 환율은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9.5원 하락한 1122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9시20분 현재 낙폭은 10원 이상으로 커졌다.
외환 관계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환율 급등이 미국의 양적완화 시행에 대한 과도한 기대에서 시작됐다는 인식을 감안하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밝힌 경기부양에 대한 강한 공감대는 상승폭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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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물은 전일 급등에 따른 반작용과 달러화의 추세적 약세 전망 속에 환율은 큰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며 1110원대 재진입 가능성도 유효하다고 예상했다. 또한 금융 당국의 움직임과 코스피 지수 조정이 마무리될지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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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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