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문정호 환경부 차관은 오는 14∼15일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열리는 '제9차 아세안+3 환경장관회의'와 '제2차 동아시아 정상 환경장관회의'에 참가한다.ASEAN+3 환경장관회의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의 장관급 회의이다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환경장관회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가국인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의 환경장관 등으로 구성된 환경협력체로서 2008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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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차관은 제9차 ASEAN+3 장관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과 발언을 통해 현재 한-ASEAN 협력 사업으로 진행 중인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과 '열대림 훼손 방지 및 복원 연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한다.
이어 15일에는 문 차관은 제2차 EAS 환경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해 '한-아세안 천연가스 자동차 포럼(NGV 포럼)'의 추진 상황을 소개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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