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외인이 매도세로 전환하며 코스피 지수가 1860선을 내줬다.


코스피 지수는 12일 오후 1시17분경 전일 대비 30.60p하락한 1859.31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16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기관도 500억원 이상 순매도 하며 시장 약세를 주도 하고 있다. 개인이 2700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0.8% 하락한 가운데 포스코 2.64% 현대자 2.77%, 현대모비스 4.51% LG화학 5.14% 각각 하락하는 등 비교적 큰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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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일 낙폭이 컸던 하이닉스가 1%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신한지주 KB금융등 금융지주사가 강보합세다.


코스닥 시장 역시 전일 대비 6.24p하락한 490.56을 기록하며 490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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