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모간스탠리는 지난 8일 D램 공급 감소로 가격이 4분기 중 바닥을 벗어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애플을 선두로 한 차세대 반도체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모간스탠리는 이에 따라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다. 목표주가는 10달러를 제시했다.

모간스탠리는 "MU 주가의 경우 회사의 마진(gross margin) 확대될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며 "다음달께 바닥을 거치며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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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설비투자(capex)가 축소되고 있으며 특히 대만 업체를 중심으로 D램 공급이 줄어 들 것"이라며 "향후 6~12개월 후에 D램 공급과잉이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D램 설비투자비용 역시 올해보다 30~50%감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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