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영화는 카리스마-드라마는 감성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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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문정희가 영화 '해결사'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정치인 연기와는 180도 다른 섬세한 감성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마음을 자르다'에 주연을 맡은 문정희는 극중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마음을 자르다'는 세상을 떠난 남편을 잊지 못하는 미망인 선영과 그녀의 남편의 심장을 이식받은 애니메이터 재우의 슬픈 로맨스를 담았다.

문정희는 "감독님과 감정을 절제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얘기했지만 가끔 울컥하고 먹먹해질 때가 있었다"며 "슬퍼서라기보다 정말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희는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으로 프랑스 유학파 배우로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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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정희는 현재 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중인 영화 '해결사'의 홍일점으로 출연했으며, 1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도 캐스팅됐다. 또한 2009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2010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카페 느와르'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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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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