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적시타’ 삼성, 기선제압 성공..3회까지 2-0 리드
[대구=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삼성이 조동찬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상승세를 탔다.
삼성은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회까지 2-0으로 앞서고 있다.
두산은 1회초 1사 2,3루의 기회에서 최준석이 우익수 쪽으로 뜬공을 날렸다. 우익수 희생 뜬공으로 1점을 얻는 듯했지만 3루 주자 정수빈이 박한이의 정확한 송구에 걸려 홈에서 아웃됐다. 삼성도 1회말 2사 1,3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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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회말 두산 선발 홍상삼을 흔들었다. 선두타자 김상수가 좌전안타로 1루를 밟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조동찬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는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선취했다. 계속된 2사 1,2루의 기회에서 최형우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3회까지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이에 맞선 홍상삼도 3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스포츠투데이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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