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 달러화 가치가 엔화에 대해 15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전 8시21분 현재 전일대비 0.3% 하락한 82.9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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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15일 기록한 82.88보다도 낮은 것으로 지난 1995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특히 이날 개장전 발표된 미국의 민간부분 고용이 예상밖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화 하락세를 더욱 자극했다. 여기에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추가 금융완화 정책 전망 역시 달러 약세를 부추기고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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