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태그룹 회장 장남, 국내 최대 수입와인업체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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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국내 최대 수입와인업체인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달 30일 신임 대표에 박재범 전 부사장(33·사진)을 선임했다. 박 대표는 현재 금양의 최대 주주로 25.55%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2006년 금양인터내셔날 전무로 입사했으며 2008년부터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2009년에는 와인 문화 정착에 대한 공로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및 고이즈미 준이치 일본 총리 등 세계 저명인사에게 수여되는 프랑스 3대 와인 작위인 꼬망드리 기사작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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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21년간 금양을 현재의 자리에 올려놓은 금양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과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며, 그간 축적된 능력과 경험을 통해 위협요소를 극복하고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업계 리더로서 현재 위상을 지켜나가자.”고 전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해 기준 연매출 506억원, 영업이익 15억6000만원을 올린 국내 1위 와인 회사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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