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성모병원은 6일 병원 21층 회의실에서 신애라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영선 원장은 “그동안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돼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우들과 희망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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