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직원들 정책연구 모임 갖는다
동대문구 정책연구모임, 6,7일 제천 소재 동대문구수련원서 '2010 동대문구 정책연구모임 연찬회'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정책연구모임을 결성해 새로운 시각으로 친절과 소통을 접근해 색다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업무 개선을 통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연구모임을 구성, 6~7일 1박2일 일정으로 제천시 소재 동대문구수련원에서 ‘2010 동대문구 정책연구모임 연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동대문구의 모토인 친절과 소통에 대한 동기부여와 조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통-따뜻한 변화에너지’ 의 저자 박태현 강사를 초청, ‘소통과 친절’을 주제로 특강을 듣고 변화의 계기를 새롭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이번 참가자들은 친절하고 친근한 행정서비스 증진방안 등 7가지 연구 과제를 선정해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집중 토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찬회를 통해 자매결연도시인 제천시에서 개최하는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관람하고 한방의 우수성 체험은 물론 서울약령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지난해 부서별로 1명씩 참여해 총 54명으로 구성된 동대문구 정책연구모임은 지난해도 연찬회를 열어 총 7개 과제를 선정,연구 개선안을 마련하고 해당부서에 시행을 권고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방안을 구정에 반영하고 조직적인 변화를 유도하는데 앞장서 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직원들의 잠재된 역량 발산을 통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 동대문구 정책연구모임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친절과 소통을 모토로 새로운 시각의 행정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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