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옛 동대문운동장 조명탑 LED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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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대문운동장 조명탑 이벤트 조명으로 활용
밤 7시부터 11시, 매시 10분 간 '빛의 향연'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용자들이 매일 밤 '빛의 향연' 이벤트 조명쇼를 보게 됐다.

서울시는 4일부터 매일 밤 7시에서 11시까지 매시 10분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에 보존된 옛 동대문운동장 조명탑을 활용해 이벤트 조명 볼거리를 제공한다.


활용될 조명탑은 1925년 일본 세자 히로히토의 결혼을 기념하고자 건축된 옛 동대문운동장에 설치된 11기 중 2기며, 운동장이 철거되면서 근·현대 체육사의 상징으로 보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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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탑의 보존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조명기구는 그대로 두면서도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를 조명기구에 삽입했다.


이번 이벤트 조명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만의 역사적 상징은 물론 음악을 이퀄라이저 영상으로 표현하고 2개의 타워 간에 스포츠 동작을 주고 받는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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