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당 "정부, 10.4 선언 의미 새기고 준수해야"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양순필 국민참여당 대변인은 4일 3년째를 맞은 남북 10.4 정상선언과 관련, "10.4 선언에는 한반도에 평화를 항구적으로 정착시키고 남북한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해법이 모두 들어있다"며 이명박 정부의 이행 선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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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명박 정권에게는 국민과 민족을 위해 한반도평화와 남북한 공동번영을 위해 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4 선언에는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갈 것과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등이 담겨 있다"며 "이명박 정권은 10.4 선언의 의미를 깊이 세기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민주정부 10년 동안 쌓은 소중한 성과를 계승해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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