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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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스포츠웨어 '프레디'·매스티지 '보르보네제' 입점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션업체 인디에프(옛 나산)가 수입브랜드를 국내 론칭하며 올가을 스포츠웨어 시장과 명품 매스티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디에프는 오는 11월 이탈리아 스포츠브랜드 프레디(FREDDY)를 국내 들여온다. 또 부산에서 테스트마켓을 거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르보네제(BORBONESE)를 인천, 일산, 서울 등에서 판매한다.

개성있고 모던한 디자인이 강점인 프레디는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다. 10월 팝업스토어로 프리마켓 단계를 거친 다음, 11월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본점을 세울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백화점 10개 매장 및 가두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발레복에서부터 시작된 프레디는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운동복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옷"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와 광복점에서 30만원대부터 300만원대까지의 가방ㆍ지갑ㆍ벨트 등 잡화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보르보네제는 지난달 30일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에 입점했고, 이달 1일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들어섰다. 이어 올해말 서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초 백화점 MD개편에 맞춰 본격적으로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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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인디에프는글로벌 패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규 사업 진출과 내부 혁신작업을 체계적이며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으로 꾸준한 신장을 보여 왔으며, 올초 남성복 트루젠의 신규라인인 에스플러스 바이 트루젠을 출시해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조이너스, 트루젠, 테이트 등이 1000억원 이상 매출의 메가브랜드화 되는 시점에서 인디에프가 스포츠웨어와 명품 매스티지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지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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