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국민은행 전 지점 통해 판매
20여개 핵심주 중심 운용.. 12% 수익달성 시 채권형 전환

KB자산운용, 목표전환 압축형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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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자산운용이 12%의 수익을 올리면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KB목표전환 압축형펀드'를 출시, 오는 7일까지 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이 펀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성격의 시장에서 자산배분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는 스타일의 펀드로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상승보다는 일정기간 상승 후 조정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20여 개의 시장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압축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국면에 따라 집중매수 또는 분할매수 전략으로 운용된다. 1년 이내 12%의 목표수익률 달성시엔 채권형 전환 후 1년 시점에서 청산하고, 1년 경과 후 달성시는 전환 후 3개월이 되는 날에 청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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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혁 KB자산운용 상품전략부 부장은 "KB목표전환 압축형펀드는 시장수익률이 아닌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로 시장국면에 대한 진단을 통해 국면별 자산배분 전략을 취한다"면서 "선물매도 등을 통한 적극적인 주식편입비율 조절 전략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단위형상품이라 설정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다. 최초가입시 선취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8%이며, 전환전 총보수는 연1.345%, 1년 경과 후 또는 채권형으로 전환 후에는 연0.845%의 보수가 적용된다. 18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50%, 365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가 중도환매수수료로 징구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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