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외환보유액이 2개월만에 사상최대를 경신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전월말보다 44억2000만달러 증가한 289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상최대를 기록했던 지난 7월(2859억6000만달러)보다는 38억2000만달러가 많다.

AD

운용수익이 늘어나고 유로화·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크게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한은이 보유한 국채 등 유가증권은 9월 중 78억3000만달러 늘어났다.


한편 8월말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6위 인도(2831억달러), 7위 홍콩(2614억달러), 8위 브라질(2613억달러), 9위 스위스(2496억달러), 10위 싱가포르(2064억달러) 순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