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폰 활용한 모바일 현장업무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가 체납자의 현장조사와 공유재산관리 등의 현장업무에 스마트폰을 활용하기로 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모바일 GIS 플랫폼 운영 및 응용서비스 고도화 사업’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의 지도를 기반으로 현장조사 점검 및 결과 입력 과정을 한번에 처리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우선 이번 서비스는 체납자 조사업무와 공유재산현장조사 업무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이로써 스마트폰으로 조사 대상의 위치뿐만 아니라 관련 정보를 현장에서 조회·검색하고 조사내용을 바로 입력하는 원스탑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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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납자 현장조사 서비스는 이동 중 현장에서 체납자들의 거주지 주소를 지도상에서 확인해 주변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활동이 동시에 이뤄진다. 또한 현장에서 체납자의 체납정보, 수납내역 확인 등 징수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 및 현장지원서비스가 확대·발전될 수 있도록 서울시 보유 공간정보를 모바일로 최적화시킨 스마트 서울맵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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