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김연아(20.고려대)가 새로운 코치를 사실상 결정했고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


김연아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2010 올댓스케이트 LA' 아이스쇼의 첫날 공연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에 새 코치를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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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새 코치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라며 "곧 새 훈련장소와 함께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 코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하고 지난달 초 캐나다 토론토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둥지를 옮긴 후 미셸 콴의 개인훈련 링크에서 LA아이스쇼를 준비해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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