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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교차 더 커져…10도 안팎

최종수정 2010.09.26 17:21 기사입력 2010.09.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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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내륙 지방 안개…강원 산지 서리 내리는 곳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내일 일교차가 더욱 커져 10도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7일 아침은 전국적으로 아침기온이 10도 초중반에 머물겠지만 오후에는 23~26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일교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서울·경기는 오전 기온이 15도에서 오후에 24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영서지방은 일교차가 가장 커 오전 11도에서 오후에 23도로 올라 두배 이상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고 강원도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모레인 28일부터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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