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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태극소녀, 월드컵 첫 우승에 네티즌 "그대들이 세계 최고!" 감동 물결

최종수정 2010.09.26 09:54 기사입력 2010.09.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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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천금의 동점골 순간(SBS TV 캡쳐)

이소담 천금의 동점골 순간(SBS TV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17세 이하 태극소녀들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퍼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일본과 결승전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들어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의 월드컵 우승이 확정되자 국내에서 마음을 졸이며 경기를 시청했던 시청자들은 감동과 함께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던 태극소녀들에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브라운관과 인터넷을 통해 태극소녀의 월드컵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그대들의 세계 최고다" "이렇게 맘 졸이며 봤던 경기는 처음이다" "우승을 하지 않았더라도 최고였다" "정말 잘 싸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동받은 마음을 전했다.

전통의 맞수 일본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한국은 오는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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