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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FSB 총회서 서울 G20 과제 논의

최종수정 2010.09.26 12:10 기사입력 2010.09.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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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 5차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FSB는 지난해 4월 G-20 런던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기존 G-7 중심의 금융안정화포럼(FSF, Financial Stability Forum)을 확대 개편한 회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24개 FSB 회원국 금융정책당국 및 IMF, 세계은행, 국제결제은행, OECD,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김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보고될 금융개혁 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논의 과제로는 ▲글로벌 금융안정망 구축 등 취약성 평가(Vulnerability assessment)에 대한 보완대책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s) 규제방안 ▲장외파생상품(OTC derivatives) 거래 및 청산방식 개선 ▲신용평가기관 의존도 축소 등의 금융개혁 과제와 ▲FSB 지역그룹 설립 방안(Regional outreach arrangement) 등이 있다.

한편 김 총재는 방문기간 중 FSB 외에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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