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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한가위 기습 폭우 피해 3000억원 지원

최종수정 2010.09.26 12:11 기사입력 2010.09.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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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신한은행은 '한가위 기습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을 위해 특별자금 3000억원을 조성해 27일부터 금리우대 혜택 및 유동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의 지원 대상은 급작스런 기습 폭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과 개인으로 피해복구 자금 용도로서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지원한도는 기업자금은 업체당 최고 10억원, 가계자금은 최고 5000만원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신한은행 전영업점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또 수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가정에 이자부담을 완하하기 위해 대출산출금리에서 최고 1.0%포인트 금리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기존 대출금에 대해서도 대출 연기시에 동일하게 금리우대혜택(최고 1.0%포인트)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에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중소기업 및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자금을 조성했다"며 "자금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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