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다 재무상이 “일본 정부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시장을 관찰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다 재무상은 최근 영토분쟁으로 비화된 일-중 양국간 갈등 심화에 대해서 “양국의 관계 악화는 중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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