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급등에 미니금선물 거래 증가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국제 금가격 상승과 함께 국내 미니금선물 거래량도 증가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상장한 미니금선물 거래량이 상장 이후 최고치인 244계약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치는 지난 15일 기록한 221계약이었다.
국제 금가격이 온스당 1274달러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미니금선물의 가격도 일주일 만에 1540원(3.3%) 상승하며 시장 참여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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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니금선물 가격은 장중 가격 제한폭인 5만1900원까지 치솟았다가 4만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니금선물 상·하한가 폭은 전일 종가 대비 ±9%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 초기와 달리 헤지수요 등 개인투자자 참여가 증대하고 있다"며 "미결제약정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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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금선물은 금가격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하거나 차익을 얻기 위해 거래시점에 예측한 금 미래가격과 미래에 실제로 형성된 금가격과의 차이를 현금으로 주고받는 선물상품이다. 순도 99.99%의 금괴 100g을 거래대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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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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