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시총 1위 자리 탈환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13거래일 연속 이어졌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해석된다. 개인도 닷새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기관은 사흘 연속 '팔자'를 외치고 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종목은 4대강 관련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7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열린 '2010 세계대백제전'에 참석해 "세종시와 4대강 정비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자동차 부품주도 강세를 이어갔다. 한-EU FTA 발효 시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58포인트(0.12%) 오른 483.8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1억원, 4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은 1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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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0.96%)과 SK브로드밴드(-0.74%), 태웅(-0.87%), 주성엔지니어링(-1.27%), 하나투어(-1.8%), 덕산하이메탈(-1.3%) 등이 하락했다. 반면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6,120 전일대비 2,160 등락률 -11.82% 거래량 2,679,374 전일가 18,2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는 전일 대비 1150원(2.69%)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위 자리를 다시 찾았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3종목 포함 437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2종목 포함 438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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