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거나 입주가 진행 중인 일부 사업장에서는 특별한(?) 서비스가 마련되고 있다.


최대 9일간의 연휴가 주어지는 만큼 여유를 갖게 된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다고 판단, 추석날에도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등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SK건설이 현재 잔여분에 대해 분양을 실시하고 있는 ‘수원 SK 스카이뷰’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모델하우스를 개방하기로 했다.


수원 화서역 인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분양 당시에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지금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연휴기간에도 모델하우스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 소사역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역시 이번 연휴기간에 방문이 가능하다.


올 초부터 이어진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발생했지만 역세권 단지라는 장점 그리고 대우건설이 갖고 있는 인지도를 앞세워 모델하우스에서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시 부산진구의 ‘범천동 동일스위트’는 추석 당일인 22일을 제외한 21일과 23일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최근 수요가 많은 소형평형 위주의 주상복합으로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연휴기간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추석 연휴에 입주를 하는 계약자들을 위해 입주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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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은평뉴타운 5단지 ‘푸르지오’. 이곳 입주지원센터 직원들은 추석에도 이사를 하겠다는 일부 주민들을 위해 추석 당일에도 출근해 주민들을 돕기로 했다.


입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사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하자접수나 불편사항들을 바로 접수하기 위해 추석기간에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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