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진해운이 컨테이너선 업계 최초로 베트남과 북유럽을 바로 연결하는 직기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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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관계자는 "현재 운항 중인 기존아시아 북유럽 서비스 5( NE-5) 노선에 베트남무역항인 붕타우항을 추가했다"면서 "이로 인해 베트남에서 북유럽까지 항해 일수를 23일에서 19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 북유럽 서비스 5 기항 구간은 광양~부산~상해(중국)~얀티안(중국)~붕타우(베트남)~싱가포르~함부르크(독일)~로테르담(네덜란드)~르아브르(프랑스)~알헤시라스(스페인)~싱가폴~카오슝(대만)~광양 등이다.

한진해운은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고 해운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신흥 시장 확보를 위한 노선 개발 및 기항지 조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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