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부천범박지구내 준주거 11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 등 총 20필지 1만3658㎡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한다.


준주거용지 11필지는 789~1349㎡로 공급(예정)가격은 17억5900만~35억6100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 공급면적은 524~902㎡로 공급(예정)가격은 10억6900만~27억3300만원이다. 모두 토지사용시기는 올 12월이다.

준주거용지는 3.3㎡당 공급단가가 737만~889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3㎡당 공급단가가 674만~1090만원이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3년 무이자 할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LH는 설명했다.


17일 LH 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분양신청 가능하며, 17일 개찰 및 낙찰자 발표, 28∼30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부천범박지구는 내년 상반기 사업지구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며, 대규모 단지인 범박동 현대홈타운에 인접하고 부천옥길 보금자리지구와 연결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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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업지구 북측 근거리에 경인국도 및 지하철 1호선 경인선이 위치하고 서측으로 범박로가 인접, 경인국도 진입이 용이하다. 동측으로는 서울 남부순환도로와 연결되는 계수대로가 개설될 예정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자세한 분양관련 문의는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의 매각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인천지역본부 토지공급팀(032-890-5152,5157)으로 문의하면 된다.

LH, 부천범박지구 근린시설용지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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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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