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중국 8월 전력소비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8월 전력소비량이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3903억KWh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의 종전 최고치 3776KWh를 능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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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은 전통적으로 7-9월 연중 최대의 전력을 소비한다. 특히 올해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했다. 상하이의 기온은 지난달 12일 39.6도까지 상승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의 8월 원유 생산은 6.5% 증가한 1743만메트릭톤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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