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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한국지수 발표

최종수정 2010.09.09 22:13 기사입력 2010.09.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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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한국지수(이하 DJSI Korea)' 평가 결과, 49개 기업이 편입됐다고 9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미국 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 샘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세계 최초 국가단위 평가지수다. DJSI는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World, 아시아 지역 상위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Asia Pacific,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Korea로 나뉜다. 생산성본부는 DJSI의 국내 독점 파트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는 41개였던 DJSI Korea 편입기업이 올해는 8개 증가한 49개가 됐다. 현대모비스 등 11개 기업이 신규 편입했고 한진해운 등 3개사가 제외됐다.

또 DJSI World에는 국내기업 13개사가, DJSI Asia Pacific에는 국내기업 28개사가 편입됐다. 둘 다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정부의 녹색성장전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이 맞물려 효과를 본 것 같다"며 "지난해 일부 미흡함이 발견돼 제외됐던 기업들이 올해 편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성본부는 오는 10월28일 국내외 DJSI 편입기업을 초청, 지속가능경영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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