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평창 올림픽 유치기원 콘서트' 40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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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4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이광재 강원도지사, 최명희 강릉시장, 권성동 국회의원 외에 강릉시민과 관광객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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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가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람스 '헝가리 무곡',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카달로그의 노래', 슈베르트 '송어' 등을 연주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을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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