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4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대1 무승부로 마친 가운데 허정무감독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