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3타수 1안타..이틀 연속 2루타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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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지바 롯데 김태균이 이틀 연속 2루타를 터뜨렸다.


김태균은 2일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태균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레스나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철저하게 바깥쪽 승부를 이어간 레스나에게 무기력하게 당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팀이 3-0으로 앞서던 6회 김태균은 담장을 직접 맞는 중월 2루타를 기록했다. 전날(1일)에 이어 두 경기 연속 2루타였다. 다음 타자 후쿠우라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시즌 62득점째.

김태균은 7회 2사 1,3루의 기회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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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2할6푼6리에서 2할6푼7리로 소폭 상승했다. 2루타는 올시즌 20개째를 기록했다.


지바 롯데는 선발 나루세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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